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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군 일상/송군 물품 정보

[송군 물품] 노트북 리튬 이온 배터리 관리법

* 리튬 이온 배터리 관리법

 

안녕하세요 송군함대입니다~!^-^/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최근에 노트북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거든요~!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이 바로 배터리 관리법이었어요~

과연 배터리를 어떻게 사용해야 수명을 최대한 늘릴 수 있을것인가?!

제가 알아본 배터리의 수명은 1년~2년 정도 라고 하더라구요..

길다고 하면 길수도.. 짧다면 짧을 수도 있는 기간이지요..

최대한 이 기간을 늘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좋겠지요?

자, 이제부터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몇가지 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까요?!

 

1. 가능한 전원 코드를 항시 꽂아두어라

: 배터리의 최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전원에 꽂아두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배터리를 충전된 상태로 유지시키면 배터리의 손상을 막아 결과적으로 가용 수명을 늘리는 효과가 있다.

 

2. 화면 밝기를 조정하라

: 배터리의 수명을 늘리려면 역시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다. 노트북의 디스플레이는 노트북 시스템 전체 소비 전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절전모드라던지, 화면 밝기를 자신에게 맞는 최소화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3. 외부 장치 및 무선기능을 비활성화하라

: USB와 외장 하다 등을 연결하고 노트북을 사용하면 전력 소모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무선 기능들도 배터리 소모를 야기시키는 기능들이기 때문에 가급적 비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4.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 배터리를 방전될때까지 사용한 뒤, 충전하는 방식은 예전 '니카드'전지에 해당되는 말로 현재 출시되고 있는 리튬 배터리에서는 방전이 될 경우 오히려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니, 가급적 방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자~!

 

5.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를 주기적으로 충전해주자

: 1개월 이상 방치된 배터리 역시 방전의 가능성이 있어, 주기적으로 충전을 해주어 방전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내용을 검색해보며 가장 의견이 분분했던 내용은 배터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전원코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부분이었다.

일단 내가 주로 찾아본 것은 전문성이 있는 인터넷 뉴스등의 전문가들의 의견을 주로 확인해본 결과,

배터리와 전원코드를 모두 장착한 상태가 가장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전원의 전력이 100이라면 30은 배터리 충전에 쓰이고 70정도가 노트북에 쓰인다고 하니,

배터리에게 휴식시간을 준다고 볼 수 있다.

 

결론은 방전만 어떻게든 막으면 최대한의 수명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다들 배터리 수명을 늘려 오래도록 사용해보아요~!^-^/